2013년 5월28일 Twitter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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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yoonds43 09:01|twitter

  어제부터 내리는 반가운 비는 일찍 찾아온 더위를 씻어주어서 고맙다.하늘의 이치를 어찌 사람이 다 알고 살겠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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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yoonds43 09:15|twitter

  출판기획중인 작업으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.한 사람의 독자가 만족을 하더라도 출판하는 보람을 가질 수 있지 않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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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yoonyoungmeWa 09:41|twitter

  상대가 무슨 이야기를 했을때
  "나는..." 이라고 곧장 반응하는건
  상대를 입다물게 만든다
  
  가령 "나 요즘 몸이 안좋아" 했을때
  "난 운동해서 몸이 좋아졌는데.."
  ....
  상대는 속엣말을 한다.
  "그래 좋겠다, 너랑 뭔 얘기를 하겠니...ㅠ "

  Retweeted byyoonds43